
이 글은 Substack에 발행된 “ProtoLane UX Insights” 1호 뉴스레터의 요약본입니다.
전체 내용은 개인적인 문제의식과 실제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Substack에서만 공개됩니다.
Why This Newsletter Exists
많은 기획 콘텐츠는 결과만 보여줍니다. 완성된 케이스, 성공한 프로젝트, 정리된 이론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더 도움이 되는 건
“그 결과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생각을 했는가”입니다.
왜 이 기능은 여기 있었을까? 왜 이 흐름은 이렇게 결정됐을까? 어디에서 막혔고, 왜 실패했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ProtoLane은 바로 그 지점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된 뉴스레터입니다.
What ProtoLane Focuses On
ProtoLane은 완성된 케이스 스터디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진행 중이거나 막 실패한 생각들을 다룹니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디어를 구조로 만드는 과정
• 모호한 생각을 검증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방법
•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한 실제 시도
• 페르소나, 저니맵, 데이터 활용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는 방법
• MVP 범위 설정, 노코드 실험, 프로토타입 테스트
• 실무 기획자의 기본기
• 기획 문서, 협업 방식, 우선순위 판단
• 실패 기록
• 잘못된 판단과 그 이후의 수정 과정
핵심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봤고, 이런 문제가 생겼다”를 솔직하게 남기는 것입니다.
How This Newsletter Is Different
✅ 과정 중심
→ 방법론보다 사고의 흐름에 집중합니다.
✅ 실전 중심
→ 실제 작업 중 겪은 상황만 다룹니다.
✅ 솔직함
→ 성공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실패도 공유합니다.
ProtoLane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기록에 가깝습니다.
Who This Is For (and Not For)
이 뉴스레터는 이런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기획을 처음 배우는 주니어
✅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작이 막막한 사람
✅ 노코드/프로토타입을 실험 중인 사람
✅ 디자인·개발에서 기획으로 확장하려는 분
반대로,
❌ 완성된 케이스만 보고 싶은 분
❌ 이론·프레임워크 정리만 원하는 분
❌ 빠른 성공 공식이 필요한 분
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What Comes Next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7년 차 디자이너가 기획자가 된 이유“를 다룹니다.
직무 전환의 표면적인 이유가 아니라, “왜 결과보다 본질을 만들고 싶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